2009년 11월 07일
저희가게에 출몰하는 애교부리는 길냥이


가게 앞에서 앉아있는데 지나가던 녀석이 와서 막 문질러대고 비비적대고
애교를 부리더군요.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중간에 갑자기 깨무는 바람에 놀래서 손을 뺐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살짝 살짝 깨무는게 애교부리는거랍니다.
여하간에 길냥이라고 썼지만 사람을 전혀 피하지도 않고 오히려 와서 애교부리고
하는걸 보니까 아무래도 집에서 키우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종종 어딘가 정해진 루트를 따라서 사라지는것도 그렇고 말이죠.
요새도 간간히 와서 애교를 부리고 유유히 사라지곤 합니다.
# by | 2009/11/07 12:36 | 영상속의 세상 | 트랙백 | 덧글(2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오늘은 네코미미 플레이다!!!!'
라고 중얼거리고 있겠죠. ㅎ
정말 고양이는 정말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