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게에 출몰하는 애교부리는 길냥이

몇달전 여름에 폰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가게 앞에서 앉아있는데 지나가던 녀석이 와서 막 문질러대고 비비적대고
애교를 부리더군요.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중간에 갑자기 깨무는 바람에 놀래서 손을 뺐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살짝 살짝 깨무는게 애교부리는거랍니다.
여하간에 길냥이라고 썼지만 사람을 전혀 피하지도 않고 오히려 와서 애교부리고
하는걸 보니까 아무래도 집에서 키우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종종 어딘가 정해진 루트를 따라서 사라지는것도 그렇고 말이죠.
요새도 간간히 와서 애교를 부리고 유유히 사라지곤 합니다.


by 아리엘마스터 | 2009/11/07 12:36 | 영상속의 세상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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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베르고스 at 2009/11/07 12:42
귀...귀여운 네코짱...(퍽)
Commented by franker120 at 2009/11/07 12:45
치즈케익 냥이네요 [노란 태비를 치즈케익냥이라고함]근데 저렇게 애교부리는게 혹시 발정기 일수도 있....전 먹이로 꼬시지만
Commented by 기롯 at 2009/11/07 12:56
카와EE!!
Commented by 류기아 at 2009/11/07 13:09
고양이!~~~~~~~~~~~~!~!~!~!~
Commented by 엘바트론 at 2009/11/07 13:11
암컷이었나... 아리엘님 은근 하렘의 기운이 느껴지니... 설마 축생에게도!??
Commented by 듀란달 at 2009/11/07 14:17
귀엽군요. 말씀대로 외출냥이인 듯하네요.
Commented by 행인 at 2009/11/07 15:00
역시 고양이는 귀엽긴한데..... 알러지 ㅜㅜ
Commented by 하뉴 at 2009/11/07 15:21
귀여워라! 길냥이인데 완전 개냥이네요.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9/11/07 16:11
아이고~ 정말 귀엽네요~
Commented by 김반장 at 2009/11/07 16:54
나노하였다면 저 고양이를 보면서

'오늘은 네코미미 플레이다!!!!'

라고 중얼거리고 있겠죠. ㅎ
Commented by 아가노스블레이드 at 2009/11/07 17:45
귀여워귀여워 귀여워라
정말 고양이는 정말좋아!
Commented by 칼레이든 at 2009/11/07 17:59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그저 귀엽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군요...ㅎㅎ
Commented by Honoriris at 2009/11/07 18:05
깨무는거 그냥 참고있으면.. 혓바닥으로 햝는데 그 까실함은.... 좀 아프더군요
Commented by 촌스런블로그 at 2009/11/07 19:18
길을 잃은 것 같네요. 주인을 빨리 찾았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비밀의책 at 2009/11/07 20:14
역시 병약페로몬미소년하렘&에로마스터 아리엘님, 축생이나 인간이나 성별이 여성이면 일단 호감도 4~500정도는 먹고들어가는건가
Commented by at 2009/11/07 21:09
하악, 하악. 언제나 옳은 치즈냥이. 업어와버려. =ㅅ=
Commented by 양옹 at 2009/11/07 22:30
배고픈가. . 밥 주라고 그런 것 같은데. . 저희 고양이 사료 줄 때 랑 비슷하네요. 고양이 용 캔 하나 줘보세요. .
Commented by 아피세이아 at 2009/11/08 00:59
난 세마리 길럿는데 세놈다 가출했지...
Commented by 뷰너맨 at 2009/11/08 12:22
아.. 말랑말랑..보들보들... 따뜻... 한 털결!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11/08 19:43
뭐 저런 길냥이면 좋지요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9/11/10 12:10
사람손에 제법 길들여진 모양이네요 고양이가 도망을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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